최초부터 최고까지,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주)디오(대표이사 김진백)의 ‘New Dr. SOS+ Kit’가 ‘명품 키트’로 입소문을 타며 임플란트 시술 치과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키트로 각광받고 있다.
환자에게 시술한 임플란트에 문제 발생 시, 이를 더욱 간단하면서도 확실하게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디오의 ‘New Dr. SOS+ Kit’는 출시와 함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디오는 SIDEX, HODEX 등의 국내 전시를 비롯한 국내외 전시 및 세미나에서 ‘New Dr. SOS+ Kit’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핸즈온 부스를 운영했으며 이는 제품에 대한 관심을 구매로 이어지게 만들었다. 실제 임상케이스에서 ‘New Dr. SOS+ Kit’를 사용중인 임상가들 사이에서 ‘하나의 키트로 모든 케이스를 해결할 수 있는 명품 키트'로 입소문을 타며 디오임플란트의 다른 제품 및 키트류에 대한 관심 또한 함께 증가했다.
구성은 심플하게! 하지만 성능은 확실하게!
디오의 ‘New Dr. SOS+ Kit’가 주목받고 있는 대표적인 이유는 15개 Tool로 구성된 심플한 구성품의 키트 하나로 Fixture 파절, Abutment 파절, Screw 파절, 1.2 Hex 뭉개짐 등의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Abutment와 Screw의 동시 파절 케이스에서도 키트 하나로 문제 해결이 가능하며, 타사 제품과의 높은 호환성을 자랑한다. 상황과 제조사에 맞게 여러개의 키트를 구비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비용적인 측면은 물론 보관이 용이하다.
심플한 구성이 가능했던 요인으로 만능 드라이버로 불리는 ‘유니버셜 드라이버(Universal Driver)를 꼽을 수 있다. ‘Universal’ 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Fixture 제거 뿐만 아니라 타사 제품 제거, 다양한 적응증에서 사용 가능한 드라이버로 간단하지만 확실한 성능으로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직관적인 디자인과 프로토콜
‘New Dr. SOS+ Kit’는 케이스별 사용 순서에 맞게 넘버링을 붙여 Tool을 배치해 처음 키트를 접한 사용자도 쉽게 사용방법과 구성을 알 수 있도록 직관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 이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화한 디자인으로 실제 사용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직관적이면서도 다양한 프로토콜로 △인접 Bone Loss △Crack △세로 파절 △가로 파절 △Fixture 내부 구조 손상 △Abutment 파절 △Healing, Cover Screw Hex 마모 △Abutment Screw 파절 △Abutment Screw Hex 마모 등 다양한 케이스에서 단 한번의 실패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유니버셜 드라이버는 제거하고자 하는 Fixture, Abutment, Screw에 체결 후 역회전으로 돌려주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제거가 가능하다. 또한 Hand Mode로 사용하는 툴에 장착 가능한 Square Handle과 드라이버에서 제거된 Fixture를 쉽게 분리시킬 수 있는 Square Wrench가 제공되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한층 더 높였다.
디오 기술연구소 박상오 이사는 “New Dr. SOS+ Kit는 임플란트 시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구비해야 하는 키트 중 하나”라며 “실사용자의 높은 만족도로 ‘명품 키트'라는 타이틀을 얻은 만큼 앞으로도 원장님들의 더 나은 진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