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부터 최고까지,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주)디오(대표이사 김진백)가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디오는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Palexpo에서 개최되는 ‘European Association for Osseointegration 2022’(이하; EAO 2022)에 참가한다.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EAO 2022’는 유럽 최대 규모의 임플란트 학회로,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던 2021년 이후, 1년 만에 다시 대면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되는 만큼 관심이 더욱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디오는 이번 EAO 2022에서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DIOnavi.)부터 디지털 무치악 임플란트 시스템 디오나비 풀아치(DIOnavi. Full Arch), UV 임플란트 시스템 ‘UV Activator2’, 풀 디지털 솔루션 ‘DIO Ecosystem’ 등 디지털 치과 진료를 위한 핵심 라인업을 모두 선보인다.
이미 디오의 제품들은 70여개국에 수출하며 전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번 EAO 2022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미국, 중국에 이어 유럽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디오 홍보팀 이용영 팀장은 “EAO 2022 참가는 유럽 시장에서 디오의 위상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EAO 2022를 시작으로 내년에 있을 AEEDC 2023, IDS 2023 등 국내외 전시 및 학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디오의 제품과 기술력을 알리고 활발한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